[앵커]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마다 멈춰야되나, 가도되나 헷갈리시죠.
오늘 현장카메라가 답을 드립니다.
이것만 보면 되는 우회전 공식, 송채은 기자입니다.
[기자]
너도 헷갈리고,
[현장음]
"어떨 때는 멈췄다 가라 했다가 어떨 때는 그냥 가도 된다 했다가…"
나도 헷갈리는,
[현장음]
"(보행자 신호등이) 파란불이면 가지 말고."
"파란불일 때 갈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대혼란의 교차로 우회전, 오늘 딱 정리할 겁니다.
경찰청 교통 간부가 직접 운전대 잡고 공식을 알려준다 했습니다.
[지연환 / 경찰청 교통기획계장]
"앞에 횡단보도는 신호만 보고, 오른쪽 횡단보도는 사람만 보면 됩니다. 이거 말고 더 이상 간결한 설명은 없어요."
우회전하기 직전에는 전방 차량신호만 따지면 됩니다.
빨간불이면 정지선 앞에서 무조건 일시정지, 초록불이면 멈추지 않아도 됩니다.
[기자]
"이렇게 앞차가 (정지선 앞에) 멈췄잖아요. 그럼 저희도 여기서 한 번 더 멈춰야 돼요?"
[지연환 / 경찰청 교통기획계장]
"저도 멈춰야죠. 네 바퀴가 전혀 이동 없이 고정이 된 상태. 단 1초가 되더라도 완벽하게 정지된 상태를…"
우회전 뒤 만나는 횡단보도에서는 사람이 기준입니다.
건너거나, 건너려는 사람 있으면 멈추고,
없으면 서행해 지나갑니다.
[현장음]
"운전자는 보행 신호등의 색깔에 주목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람이 있냐, 없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보행자가 내 차 앞을) 이미 지나갔는데도 멈춰야 되는 거예요?>
"모든 횡단을 완료할 때까지는…"
신호 보고, 사람 본다.
이 공식만 기억하면, 올바른 우회전이 됩니다.
예시로 보여줬습니다.
[현장음]
"빨간불이니까 멈췄다가 가야 되는데 이 차는 멈추겠죠."
"완전히 여기서 멈춰야죠. 정지선 앞에서 멈췄다가 이상이 없으면 갑니다. 이제 가는 거죠. 근데 제가 말했죠."
"저런 건 다 위반이죠."
<이렇게 (우리 차) 뒤로 사람이 지나다니는 것도 다 고려해야 되는 거죠?>
"그럼요. 완전히 (보행자가) 다 간 다음에 그제야 저는 가면 되는 거죠."
<그럼 저 차는 여기에 현장 단속하는 경찰관이…>
"있었으면 단속이죠. 무조건 단속이죠. 있었으면 가지도 않았겠죠."
미리 받은 시청자 질문도 해봤습니다.
[현장음]
<(전방 신호) 좌회전 일 땐 (우회전)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보는…>
"좌회전 신호는 좌회전하는 사람만 열심히 보면 되죠. 우회전 하는 사람은 빨간불만 보면 되죠."
좌회전 신호가 있든 말든, 전방 신호 따지고 사람 보는 공식대로 하면 됩니다.
우회전 규정이 바뀐 뒤 사망자 수는 매해 줄고 있습니다.
경찰 우회전 집중단속 다음달까지 계속됩니다.
[현장음]
"두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앞의 횡단보도는 신호를 보고요, 오른쪽 횡단보도는 사람을 봅니다. 두 가지만 기억하시면 절대 사고 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장카메라 송채은입니다.
PD : 엄태원 박희웅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마다 멈춰야되나, 가도되나 헷갈리시죠.
오늘 현장카메라가 답을 드립니다.
이것만 보면 되는 우회전 공식, 송채은 기자입니다.
[기자]
너도 헷갈리고,
[현장음]
"어떨 때는 멈췄다 가라 했다가 어떨 때는 그냥 가도 된다 했다가…"
나도 헷갈리는,
[현장음]
"(보행자 신호등이) 파란불이면 가지 말고."
"파란불일 때 갈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대혼란의 교차로 우회전, 오늘 딱 정리할 겁니다.
경찰청 교통 간부가 직접 운전대 잡고 공식을 알려준다 했습니다.
[지연환 / 경찰청 교통기획계장]
"앞에 횡단보도는 신호만 보고, 오른쪽 횡단보도는 사람만 보면 됩니다. 이거 말고 더 이상 간결한 설명은 없어요."
우회전하기 직전에는 전방 차량신호만 따지면 됩니다.
빨간불이면 정지선 앞에서 무조건 일시정지, 초록불이면 멈추지 않아도 됩니다.
[기자]
"이렇게 앞차가 (정지선 앞에) 멈췄잖아요. 그럼 저희도 여기서 한 번 더 멈춰야 돼요?"
[지연환 / 경찰청 교통기획계장]
"저도 멈춰야죠. 네 바퀴가 전혀 이동 없이 고정이 된 상태. 단 1초가 되더라도 완벽하게 정지된 상태를…"
우회전 뒤 만나는 횡단보도에서는 사람이 기준입니다.
건너거나, 건너려는 사람 있으면 멈추고,
없으면 서행해 지나갑니다.
[현장음]
"운전자는 보행 신호등의 색깔에 주목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람이 있냐, 없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보행자가 내 차 앞을) 이미 지나갔는데도 멈춰야 되는 거예요?>
"모든 횡단을 완료할 때까지는…"
신호 보고, 사람 본다.
이 공식만 기억하면, 올바른 우회전이 됩니다.
예시로 보여줬습니다.
[현장음]
"빨간불이니까 멈췄다가 가야 되는데 이 차는 멈추겠죠."
"완전히 여기서 멈춰야죠. 정지선 앞에서 멈췄다가 이상이 없으면 갑니다. 이제 가는 거죠. 근데 제가 말했죠."
"저런 건 다 위반이죠."
<이렇게 (우리 차) 뒤로 사람이 지나다니는 것도 다 고려해야 되는 거죠?>
"그럼요. 완전히 (보행자가) 다 간 다음에 그제야 저는 가면 되는 거죠."
<그럼 저 차는 여기에 현장 단속하는 경찰관이…>
"있었으면 단속이죠. 무조건 단속이죠. 있었으면 가지도 않았겠죠."
미리 받은 시청자 질문도 해봤습니다.
[현장음]
<(전방 신호) 좌회전 일 땐 (우회전)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보는…>
"좌회전 신호는 좌회전하는 사람만 열심히 보면 되죠. 우회전 하는 사람은 빨간불만 보면 되죠."
좌회전 신호가 있든 말든, 전방 신호 따지고 사람 보는 공식대로 하면 됩니다.
우회전 규정이 바뀐 뒤 사망자 수는 매해 줄고 있습니다.
경찰 우회전 집중단속 다음달까지 계속됩니다.
[현장음]
"두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앞의 횡단보도는 신호를 보고요, 오른쪽 횡단보도는 사람을 봅니다. 두 가지만 기억하시면 절대 사고 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장카메라 송채은입니다.
PD : 엄태원 박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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