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파트 상가 건물에서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유리창이 깨지고 가게가 흔들릴 정도의 충격에 4명이 다쳤는데요.
아찔했던 당시 상황, 조현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평온한 오후, 과일가게에 설치된 천막이 별안간 크게 펄럭입니다.
도로 위에 부서진 파편들이 쏟아지고 커다란 천막이 인도에 나뒹굽니다.
잠시 후 한 남성이 황급히 밖으로 뛰어 나옵니다.
왠일인지 옷은 잔뜩 찢겨져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25분쯤, 인천의 한 아파트 상가동 건물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목격자]
"폭탄 터진 줄 알았습니다. 한마디로. 나가봤더니 화상 입은 기사 분이 가스 잠그는 동작을 하시더라고요."
이 사고로 건물에 있던 작업자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건물 유리창이 통째로 떨어져 나가고 깨지는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작업자들이 LPG 가스통을 연결하던 중 정전기가 발생하면서 폭발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주변에 행인 등이 없어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고, 불은 얼마안돼 꺼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가스 폭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영상취재 : 최준호
영상편집 : 남은주
아파트 상가 건물에서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유리창이 깨지고 가게가 흔들릴 정도의 충격에 4명이 다쳤는데요.
아찔했던 당시 상황, 조현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평온한 오후, 과일가게에 설치된 천막이 별안간 크게 펄럭입니다.
도로 위에 부서진 파편들이 쏟아지고 커다란 천막이 인도에 나뒹굽니다.
잠시 후 한 남성이 황급히 밖으로 뛰어 나옵니다.
왠일인지 옷은 잔뜩 찢겨져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25분쯤, 인천의 한 아파트 상가동 건물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목격자]
"폭탄 터진 줄 알았습니다. 한마디로. 나가봤더니 화상 입은 기사 분이 가스 잠그는 동작을 하시더라고요."
이 사고로 건물에 있던 작업자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건물 유리창이 통째로 떨어져 나가고 깨지는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작업자들이 LPG 가스통을 연결하던 중 정전기가 발생하면서 폭발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주변에 행인 등이 없어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고, 불은 얼마안돼 꺼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가스 폭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영상취재 : 최준호
영상편집 : 남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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