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 볼까요. 저 남성이 뭔가를 가져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새벽시간 교회로 찾아간 남성.
기도하러 온 게 아니었습니다.
남성이 스윽, 교회 문을 열더니 헌금함을 '뻥' 걷어 찹니다.
그리곤 돈을 챙기는데요.
헌금함을 통째로 뜯어 버립니다.
뜯긴 헌금함, 내다 버리는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경찰은 CCTV 영상과 지문을 단서로 용의자를 추적했는데요.
이 남성 모텔과 찜질방 등을 전전하는 바람에 바로 잡기가 어려웠죠.
그런데 며칠 뒤 경찰이 긴급 출동합니다.
용의자가 시내버스에 탔다는 정보를 입수했는데요.
저 멀리, 정류장에 버스가 보입니다.
경찰이 버스를 멈춰 세우고요.
형사들, 버스에 있던 남성을 붙잡는데 성공합니다.
동종 범죄 전력이 10건이 넘었다는데, 먹고 살기 힘들어 그랬다고 진술했다네요.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저게 다 얼마입니까. 사연있는 돈이라고요?
저 돈 다발을 도둑맞았던 사람, 도둑 잡아달라 경찰에 신고했다가 처벌받을 상황에 놓였습니다.
무슨 일까요.
쌓여있는 상자를 열어보니 5만원 권 돈 다발이 쏟아집니다.
세어보니 40억 원이 넘습니다.
도둑 맞았다는 신고를 받고 찾은 돈인데요.
30대 남성이 무인 창고에 68억원을 보관해 놨었는데 그 돈이 사라졌던 겁니다.
도둑은 창고 관리인.
창고문을 따고 들어가 가방에 돈을 담아갔다가 잡혔는데요.
그런데요.
경찰이 돈다발 주인인 30대 남성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돈이 가짜 투자사이트로 번 '범죄 수익금'으로 의심된다는 건데요.
검찰이 재판에 넘길지 지켜봐야겠습니다.
Q3.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오토바이인데, 뭘 꺾었단 거죠?
오토바이 번호판을 꺾은 10대 얘깁깁니다.
순찰차 블랙박스 영상 보실까요.
저 멀리, 오토바이 보이시죠.
배기음 소음 신고가 접수된 오토바입니다.
별안간 인도로 올라가더니요, 달아납니다.
순찰차와 마주치자 좌우로 차선을 넘나들고 역주행까지 하며 위험천만한 질주를 이어갑니다.
10km나 추격해 막다른 길에서 10대 운전자 잡았는데, 번호판 왜 구부러뜨렸나 했더니, 경찰 추적을 따돌리려고 그랬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영상편집 : 박혜린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 볼까요. 저 남성이 뭔가를 가져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새벽시간 교회로 찾아간 남성.
기도하러 온 게 아니었습니다.
남성이 스윽, 교회 문을 열더니 헌금함을 '뻥' 걷어 찹니다.
그리곤 돈을 챙기는데요.
헌금함을 통째로 뜯어 버립니다.
뜯긴 헌금함, 내다 버리는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경찰은 CCTV 영상과 지문을 단서로 용의자를 추적했는데요.
이 남성 모텔과 찜질방 등을 전전하는 바람에 바로 잡기가 어려웠죠.
그런데 며칠 뒤 경찰이 긴급 출동합니다.
용의자가 시내버스에 탔다는 정보를 입수했는데요.
저 멀리, 정류장에 버스가 보입니다.
경찰이 버스를 멈춰 세우고요.
형사들, 버스에 있던 남성을 붙잡는데 성공합니다.
동종 범죄 전력이 10건이 넘었다는데, 먹고 살기 힘들어 그랬다고 진술했다네요.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저게 다 얼마입니까. 사연있는 돈이라고요?
저 돈 다발을 도둑맞았던 사람, 도둑 잡아달라 경찰에 신고했다가 처벌받을 상황에 놓였습니다.
무슨 일까요.
쌓여있는 상자를 열어보니 5만원 권 돈 다발이 쏟아집니다.
세어보니 40억 원이 넘습니다.
도둑 맞았다는 신고를 받고 찾은 돈인데요.
30대 남성이 무인 창고에 68억원을 보관해 놨었는데 그 돈이 사라졌던 겁니다.
도둑은 창고 관리인.
창고문을 따고 들어가 가방에 돈을 담아갔다가 잡혔는데요.
그런데요.
경찰이 돈다발 주인인 30대 남성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돈이 가짜 투자사이트로 번 '범죄 수익금'으로 의심된다는 건데요.
검찰이 재판에 넘길지 지켜봐야겠습니다.
Q3.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오토바이인데, 뭘 꺾었단 거죠?
오토바이 번호판을 꺾은 10대 얘깁깁니다.
순찰차 블랙박스 영상 보실까요.
저 멀리, 오토바이 보이시죠.
배기음 소음 신고가 접수된 오토바입니다.
별안간 인도로 올라가더니요, 달아납니다.
순찰차와 마주치자 좌우로 차선을 넘나들고 역주행까지 하며 위험천만한 질주를 이어갑니다.
10km나 추격해 막다른 길에서 10대 운전자 잡았는데, 번호판 왜 구부러뜨렸나 했더니, 경찰 추적을 따돌리려고 그랬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영상편집 : 박혜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