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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6곳” 野 “8곳”…여야가 꼽은 경합지역?

2026-05-28 19:01 정치

[앵커]
지금 판세가 예측불허다 보니, 여야 긴장감이 상당합니다.

지금 보시는 서울 부산 울산 경남,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공통적으로 경합 지역으로 꼽은 곳입니다.

여야가 각각 보고 있는 판세, 손인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중 더불어민주당은 9곳이 우세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서울과 부산 전북 등 6곳은 경합, 경북 1곳만 열세 지역으로 꼽았습니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2곳 우세, 서울과 부산 충남 등 8곳은 경합, 6곳은 열세라는 판단입니다.

대구와 강원, 충청 지역을 두고 판세 예측이 엇갈렸습니다.
 
대구의 경우 민주당은 경합, 국민의힘은 우세로 평가했고, 강원과 충남북, 대전은 민주당은 우세, 국민의힘은 경합 지역으로 분류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접전 지역 중 서울·부산은 다소 유리하고 대구·전북은 빠듯한 상황"이라고 했고, 국민의힘은 "충청에 비해 부산·울산이 어려운데 막판 결집이 변수"라고 했습니다.

두 당 모두 이재명 대통령을 앞세워 표심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조승래 /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
"이번 6·3 선거는 '일 잘하는 대통령을 좀 더 도와주자, 더 일 잘할 수 있도록 우리가 응원하자…'"

[정희용 /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
"대통령의 죄를 지우기 위한 재판 취소 시도에 맞서 헌법 정신과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선거입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선거가 잘못되면 이 대통령에게 큰일 난다"며 "세력 대 세력 선거로 결국 간다"고 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스타벅스 논란을 앞세워 "대통령이 커피 마시는 것도 일일이 간섭하는 공산당이 돼도 되냐"며 2030 표심을 자극했습니다.

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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