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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드론 공개…K-무기 400대 동시 출격
2026-05-28 19:3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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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차, 전투기, 집속탄에, 자폭 드론과 로봇까지 우리 군이 보유한 K무기가 총출동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으로 합동화력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불을 뿜는 그 현장에 박선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적의 공격이 감지되자 K2 전차 등 육군의 주요 무기들이 불을 뿜으며 일제히 표적을 타격합니다.
육해공군과 해병대 소속 1400여 명에다 4백여 대의 장비가 총출동한 이번 합동화력훈련.
바뀐 현대전을 반영해 자폭드론과 군집드론 등이 훈련에 도입됐습니다.
공군 전력은 공중에서 화력을 과시하고 KF-16으로 '악마의 탄'이라고 불리는 집속탄도 투하합니다.
아파치 헬기 엄호를 받으며 시누크와 수리온에서 장병들이 상륙하자 다족보행로봇과 다목적무인차량이 수색에 나섭니다.
처음으로 유무인 복합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선 이렇게 다족보행로봇과 각종 무인체계로 적을 수색한 뒤 공격을 실시합니다.
[정효람 / 해병대 2사단 상륙장갑차 차장]
"평소 갈고닦은 전술전기를 바탕으로 적의 공격을 격퇴하고 목표 지점을 확보하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국방부는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자주국방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영상취재: 이철
영상편집: 김지향
박선영 기자 teba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