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멕시코 주택가 앞마당에 솟구친 진흙…긴급 대피
2026-05-28 19:48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멕시코의 한 가정집 앞마당에서 진흙이 솟구쳤습니다.
마치 마그마를 떠올리게 할 정도였는데요.
장하얀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주택가 마당에서 시커먼 진흙이 솓구쳐 오릅니다.
연기와 함께 끓어오르는 모습이 마그마를 연상시킵니다.
지난 25일 밤 멕시코 서부 미차오칸의 가정집 마당에서 뜨거운 증기와 진흙, 가스가 솟구쳐 올랐습니다.
당국은 인근 주민과 가축을 대피시키고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
강당 안, 사람들이 한데 엉켜 몸싸움을 벌입니다.
분홍색 파자마를 입은 여성은 넘어진 여성을 마구 때리고 발로 찹니다.
지난 21일 미국 오하이오주 한 가톨릭 유치원 졸업식에서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한 여성이 좌석 여러 개를 미리 맡아두려하다가, 다른 사람이 앉으려 하자 시비가 붙은 겁니다.
처음 좌석을 점유한 여성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고속도로 방음터널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천장 자재가 불에 타며 불길이 비처럼 쏟아집니다.
그제 중국 선전 남평고속도로에서 차량 세 대가 연쇄 추돌하면서 불이 나 방음 터널 천장으로 번진 겁니다.
다행히 부상자나 고립된 사람은 없었습니다.
===
동굴 틈을 비집고 진입한 구조대.
물이 많이 찬 바위 위엔 헤드랜턴을 쓴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카메라를 보고 웃음을 짓고 안도의 눈물을 흘립니다.
[현장음]
"구하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탈출구를 찾아볼게요 차분히 계세요! <네!>"
라오스에서 동굴에 들어갔다 고립된 주민 5명이 어제 극적 구조됐습니다.
구조대는 나머지 2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영상편집: 형새봄
장하얀 기자 jwhit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