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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새치기 논란’…다른 각도 영상 공개
2026-06-01 19:13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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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사전투표 때 새치기 한 것처럼 보인다는 논란이 온라인에서 제기됐었는데요.
개혁신당은 애초 줄이 없어서 새치기는 있을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오늘 기존 영상과 다른 각도에서 찍힌 새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손인해 기자입니다.
[기자]
사전투표 첫날, 자신의 지역구인 동탄 투표소를 찾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현장음]
"<f로 가시면="" 돼요.=""> 예예."
직원 안내를 받고 투표 용지를 받으러 가는데,
[현장음]
"<왜 줄을 안 서고 그렇게 해주는 거예요? 뒤에 기다리고 있잖아요.> 예? <우리가 먼저 기다리고 있잖아요.>"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의 항의를 받습니다.
[현장음]
"<왜 국회의원 먼저 해주냐고. 여기 줄 서 있잖아요.> 이쪽으로 이렇게…"
[현장음]
"<아니죠 아줌마! 아니 기다리고 있잖아요.>"
[현장음]
"<안내를 받은 대로 저희는 들어갔고> 아니 왜, 왜…"
이 대표 새치기 논란이 불거지자, 개혁신당은 애초 줄이 없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오늘은 기존 영상과 다른 각도에서 찍힌 새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현장은 입구와 출구가 구분돼있었는데, 이 대표는 입구를 통해 들어왔고, 항의한 시민은 출구 쪽에 있었다는 겁니다.
개혁신당은 '문제를 제기한 분이 반대 쪽에 착각하고 서 계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며 현장 안내 직원 발언도 소개했습니다.
이 대표는 "거짓은 한 줄로 퍼지지만, 진실은 더디게 온다"며 재차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영상편집 : 배시열
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