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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야적장서 화재…3시간째 진화 중
2026-06-02 07:49 사회
<사진=뉴시스>
오늘 새벽 3시 반쯤 전북 익산시의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69명과 장비 27대를 이용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재 발생 이후 익산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외출을 자제하고 차량은 우회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