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내가 당선되면 정청래 사퇴할 것…지도부 바뀌고 2달 내 복당할 것” [현장영상]

2026-06-02 14:05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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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가 하루 남은 6·3 지방선거에 대해 “내가 승리하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퇴할 것”이라며 “선거 이후 (지도부가 바뀌면) 2달 내에 더불어민주당 복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2일 기자회견에서 “지금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국민의힘으로 넘어갈지 모르는 대구·경남·부산·서울 등에 가서 한 번이라도 더 선거운동을 하고 당력을 집중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굳이 전북에 당력을 집중할 이유가 무엇이냐”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청래 대표를 겨냥해 “오로지 전북에 당력을 집중하는 것은 정청래 개인의 당권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굳이 이럴 필요가 무엇이 있느냐”며 “저 역시 대통령께서 끌어들여 함께 일했던 사람이고, 설사 당선되더라도 당연히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일할 사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