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최근 20대 남성이 예비군 훈련 도중 숨진 사건에 대해 신속히 진상을 규명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예비군 훈련이나 장병 훈련에 대해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며 "부당한 피해를 본 분들께 국군 통수권자로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장병의 인권을 소홀히 여겨도 된다는, 그런 시대착오적 인식이 아직도 군 내에 잔존하는 것 아닌지 현장을 면밀히 점검해달라"고 군에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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