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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대구가 접전인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돼…현재 치열하게 접전 중” [현장영상]
2026-06-02 14:3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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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대구 지역 판세와 관련해 “대구가 접전이라는 사실 자체가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시민들의 절박성이 크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가 특정 정당에 독점되면서 국민의힘은 대구 시민들을 두려워하지 않게 됐다”며 “국민의힘 정치인들은 대구 시민보다 여의도 중앙당만 바라보고 있고, 당내 경쟁도 큰 의미가 없는 구조가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 같은 구조가 지난 30년 동안 대구를 어렵게 만들었다는 것이 대구 시민들의 현실 판단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북 안동 출신 대통령과 함께 누가 일해야 어려운 대구 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을지를 시민들이 판단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부겸 후보에게 대구 시민들의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하다”며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는 매주 재판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대구 시정에 전념할 수 있겠느냐”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