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 6시 시작…전국 1만 4228곳서 투표

2026-06-02 18:5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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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여러분, 선택의 시간이 바로 내일입니다.

투표소, 개표소 미리 가보겠습니다.

채널A가 각 후보들의 마지막 절박한 호소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일 후보 있는지 들어보시죠.

이혼 소송 중인 최태원, 노소영 양 측이 법원 밖에서 별도 협상을 갖기로 한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재산 분할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지 단독 보도 준비했습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누구에게 투표할지 정하셨습니까?

지역 일꾼 뽑는 선거, 또 미니 총선이라 불린 재보궐 선거까지, 여러분의 한 표가 내 삶과 우리 정치를 바꿉니다.

기본 7명, 많게는 8명에 투표해야합니다.

소중한 한 표 잘 따져보고 행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뉴스A는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을 드릴 다채로운 소식 준비했습니다.

먼저 11시간 뒤 시작될 투표 소식부터 정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내일 지방선거 본투표는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전국 1만 4288곳 투표소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 투표와 달리 주소지에 따라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기 때문에 투표 전 지정 투표소를 확인해야 합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같은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모바일 신분증은 캡처본이 아닌 직접 화면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런 다음 투표용지를 받고 이 기표소에서 투표를 하게 되는데요, 기본은 7장이지만 무투표 당선자가 있으면 그보다 적을 수 있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14곳은 최대 8장을 받습니다.

사전투표와 달리 두 번에 나눠 진행됩니다.

먼저 시도지사, 교육감, 기초단체장 3장을 투표한 뒤에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기초의원 4장을 받아서 투표합니다.

투표용지 한 장 당 한 곳에만 투표를 하셔야 합니다.

전국 기초의원과 전남광주 광역의원의 경우 같은 정당 후보가 두 명이 있더라도, 1곳에만 찍어야 하며, 2명 이상 찍으면 무효표가 됩니다.

기표소 내에서의 촬영은 전면 금지되며, 투표소 밖에서 손가락 포즈를 한 뒤 인증샷을 SNS에 올리는 건 허용됩니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영상취재 : 이승훈 한일웅
영상편집 : 이혜진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