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야 대표들은 본투표 하루 앞두고 "투표장으로 나와달라" 절박하게 호소했습니다.
절박한 이유 곳곳이 접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야가 밝힌 판세, 광역단체장 선거는 민주당 6곳, 국민의힘 8곳, 재보궐선거도 각각 5곳과 3곳이 접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느 지역을 접전으로 보는지, 이혜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6곳 중 서울 부산 울산 경남 대구 전북 6곳을 접전지로 꼽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서울, 부울경에 충남·대전·충북, 강원을 더해 총 8곳을 경합 지역으로 분류했습니다.
대구의 경우 국민의힘은 우세 지역으로 민주당은 초접전 지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당은 접전 지역의 경쟁 후보를 직격했습니다.
[조승래 /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선거 후) 일주일 간격으로 재판이 있습니다. 당선 된다 하더라도 시장 직무가 가능하겠습니까?"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아기에게 뽀뽀해봐라고 한 (것을) 묵인했던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서는 아동 성희롱으로 법적 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구 14곳 가운데 여야 모두 경기 평택을, 울산 남갑,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접전지로 분류했습니다.
민주당은 대구 달성과 부산 북갑도 접전으로 분류했고, 국민의힘은 대구 달성의 경우 우세 지역으로 분류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영상취재: 김재평 한일웅
영상편집: 이태희
이혜주 기자 [plz@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