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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출범 후 첫 전사 조업 중단…9개 사업장 대상
2026-06-04 09:16 경제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들이 현장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사진=뉴스1>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오늘과 내일 일부 필수 공정을 제외한 생산라인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특별 안전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통합 법인 출범 이후 전 사업장 조업을 동시에 멈춘 것은 처음으로, 이번 폭발 사고와 같은 안전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생산 차질보다 안전 확보를 우선하겠다는 경영진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추진제와 장약을 생산하는 전국 9개 사업장에 대한 화재·폭발 위험과 중대재해 위험요소, 시설 안전상태, 위험성 평가 결과, 과거 사고 사례 등을 종합 점검하고 고강도 안전혁신 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