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더불어민주당(왼쪽),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각각 서울 영등포구, 용산구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시장 선거가 개표 막판까지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6시 20분 기준 개표율 89.71%인 상황에서 두 후보 간 격차는 2만8135표, 득표율 차는 0.6% 포인트로 개표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개표 초반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큰 격차로 앞서 나갔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추격하며 격차가 좁혀졌습니다.
정 후보는 48.94%, 229만7532표(48.94%)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고 오 후보는 48.34%, 226만9397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는 최종 개표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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