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당선자가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평범한 시민들의 생각과 상식의 승리"라고 생각한다면 승리 소감을 밝혔습니다.
오 당선자는 오늘 오전 선거사무실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서울을 민주주의 마지막 안전판으로 남겨주고 민주주의 균형 세워준 시민들을 존경"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지난 임기, 끊겼던 주택 공급 물줄기 살리겠다"고 말하고 서소문 사고 등과 관련해서는 "고강도 특별 안전점검 착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 당선자는 이어 "마지막 4년 모든 역량을 서울을 위해 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이 유력해진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뉴시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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