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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보다]“옆집에 사는 죄”…보복 테러 활개
2026-06-05 19:3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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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 확인해 볼까요? 옆집까지 테러라니요, 이게 무슨 말인가요?
돈 받고 대신 오물로 테러하는 보복대행 조직, 무섭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집 앞에 간장을 콸콸 쏟고요.
밀가루도 뿌립니다.
빨간 래커로 글자를 쓰는데 보이시나요
'연대 책임' 이라고 적었습니다.
보복대행 조직 오물테러 의뢰 받은 집은 물론이고요
그 옆집까지 테러를 가하는 식으로 진화 중입니다.
저희 취재 기자가 접촉해 봤습니다.
이들 조직 "옆집에도 간장 래커칠 한다"며 "같은 곳 사는 죄"라고 말합니다.
옆집테러까지 의뢰하면 220만원이라며 미리 만든 가격표까지 제시하는데요.
수사기관이 계속 잡아들이는데도, 여전히 온라인에선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하늘에서 전자레인지, 이건 또 무슨 사건입니까.
길을 가던 행인에게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소방관들이 출동을 했고요. 에어메트를 급히 설치합니다.
잠시 뒤, 경찰이 여성을 체포합니다.
이 여성 오피스텔 12층에서 전자레인지와 유리병 등을 창 밖으로 집어 던진건데요.
떨어진 곳이 도로 한복판이라 하마터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Q3.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반려견을 저렇게 학대한 건가요?
홧김이라는데 영상을 보시죠
검은 옷을 입은 남성 흰색 강아지 목줄을 잡더니, 질질 끌고 다닙니다
나뭇가지로 강아지를 내려치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시민들 제보로 경찰이 수사해 보니, 무려 8년이나 키운 개가 고집을 부려서 그렇게 한거다 진술했다고 하네요.
Q4.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누구와 추격전을 벌인 건가요?
멈추라는 명령에도 , 멈추지 않은 운전잡니다.
순찰차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
도로 한가운데서 후진을 하더니 검은색 차를 막아서는 차 보이시죠?.
조금 전 "비틀대는 음주 의심 차량이 있다"고 경찰에 신고가 들어온 건데요.
처음엔 신호도 잘 지키는 것 같았는데, 경찰이 멈추라고 하자 전속력으로 달아납니다.
순찰차가 가로 막자 골목길로 방향을 틉니다.
포기하지 않습니다.
도주로를 차단하고 차량을 붙잡았는데요.
음주측정 결과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사건을보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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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 박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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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희 기자 wit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