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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로 ‘아찔’…상공 5미터로 날았다
2026-06-06 19:08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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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비행기가 상공 5미터로 너무 낮게 날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조종사가 무리하게 착륙하다 일어난 걸로 보입니다.
이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대형 화물트럭을 몰고 가는 한 남성의 머리 위로 거센 바람 소리가 들리더니
일순간에 차량 안은 충격으로 아수라장이 됩니다.
비행기 한 대가 고속도로를 스치듯 낮게 날다가 화물트럭을 친 겁니다.
지난달 3일 미국 뉴어크 공항에 착륙하던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가 강한 맞바람과 난기류 속에 고도를 낮춘 채 접근하다 사고를 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미 국가교통안전위원회는 조종사들이 무리하게 착륙을 시도한 정황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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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을 달리던 유조차 한 대가 급커브 구간에서 중심을 잃더니 순식간에 도로 옆으로 넘어집니다.
뒤 따르던 차량이 급히 현장을 벗어나 뒤돌아 보니, 차량이 거대한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브라질에서 액체 아스팔트를 싣고 가던 유조차가 전복되며 화재가 발생한 겁니다.
운전자는 구조됐지만 다리에 화상을 입었고,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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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가운데서 시꺼먼 연기가 하늘 높이 치솟습니다.
잠시 뒤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고, 시뻘건 불길이 주변을 집어삼킵니다.
멕시코 푸에블라주에서 주차돼 있던 연료 운반 탱크로리 4대가 잇따라 폭발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지만, 현지 언론은 불법 연료 운송 차량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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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마당에 서 있는 남성을 향해 청소년 4명이 총구를 겨눈 채 다가옵니다.
남성을 위협하며 금품을 빼앗으려던 순간 남성이 재빠르게 반격에 나서며 총기를 빼앗습니다.
이 상황을 지켜본 이웃도 다가와 강도를 함께 제압합니다.
용의자들이 노린 사람은 다름 아닌 전직 해병대원.
경찰은 달아난 나머지 용의자들을 추적하며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조성빈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