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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코인 안 만듭니다” 곽튜브, ‘544억 해킹’ 주범 몰려 [자막뉴스]
2026-06-17 12:00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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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가상자산 해킹 사태 주범으로 꼽히면서 진화에 나섰습니다.
곽튜브는 오늘(17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코인은 시도조차 해본 적 없다"면서 "살다살다 코인사기 도용을 당한다"고 적었는데요.
발단은 가상자산 프로젝트 '휴머니티 프로토콜'이 발행하는 휴머니티(H) 토큰인데요.
지난 8일부터 해커들의 공격을 받아 80% 이상 가격이 폭락하자, 재단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테렌스 곽의 SNS에 투자자들의 항의가 쏟아졌습니다.
테렌스 곽이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곽준빈의 사진으로 교체하고 잠적하면서, 이를 잘 모르는 해외 투자자들이 곽준빈을 사기범으로 규정하고 캡처 사진을 유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