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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봉 두드리자…의회에서 ‘바이킹 노젓기’?
2026-06-19 19:44 국제
[앵커]
노르웨이 의회가 배로 변하기라도 한 걸까요.
노를 젓는 의원들, 월드컵에 출전한 자국 대표팀을 응원한 건데요.
배영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회의가 한창인 노르웨이 의회.
의사봉 두드리는 소리에 맞춰 의원들이 일제히 팔을 앞뒤로 휘두릅니다.
[현장음]
“후~~”
마치 노를 젓는 듯한 모습, 일명 '바이킹 로우'입니다
월드컵에 출전한 노르웨이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퍼포먼스입니다.
바이킹 로우는 북유럽 스포츠 문화의 응원 방식으로, 자부심과 단결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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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서 포르투갈과 콩고민주공화국 월드컵 경기를 보고 있는 사람들.
콩고민주공화국 선수가 골을 넣자, 10여 명의 콩고 응원단이 환호성을 지릅니다.
수천 명의 포르투갈 팬들에게 둘러싸였지만 이들은 기쁨을 감추지 않습니다.
열성적인 응원 덕분인지, 두 나라는 1대1로 비겼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월드컵 사상 첫 승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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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모로코 국기가 붙여진 먹이통.
상어가 브라질 국기가 붙은 먹이통을 선택합니다.
브라질의 한 수족관에서 열린 행사입니다.
상어의 예측과는 달리 실제 경기에서 두 팀은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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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축구대표팀 옷을 입은 오리가 뒤뚱대며 거리를 다닙니다.
한국과 멕시코 국기 가운데 멕시코를 선택합니다.
이 오리의 이름은 멀린으로, 이번 대회 기간 멕시코의 비공식 마스코트로 급부상했습니다.
시내 응원전을 위해 모인 시민들 사이에 멕시코 유니폼을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끌었습니다.
채널에이 뉴스 배영진입니다.
영상편집 : 박수경
배영진 기자 ica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