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두 자녀 태우고 선 넘은 ‘벤츠 엄마’

2026-06-22 20:20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다음은 대전으로 가보겠습니다.

구급차에 탄 남성이 경찰과 대화를 나누고 있고요.

이송 침대엔 부상자가 누워있습니다.

범퍼가 완전히 찌그러진 차량도 보이는데요.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니었습니다.

30대 여성이 몰던 벤츠가, 신호를 어기고 중앙선을 침범해서 차량 2대를 들이받은 건데요.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치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여성의 차량 안에, 8살, 6살 자녀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다행히 다치지 않았는데요.
 
상대 차량에 탑승한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아이들 엄마가 왜 술을 먹고 차량의 운전대를 잡았는지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