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경영계, 최저임금 동결 요구…“G7 평균보다 17.9% 높다” [현장영상]
2026-06-23 17:26 경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최저임금위원회가 오늘(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논의했습니다.
경영계는 오늘 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을 요구했는데요.
류기정 한국경총 총괄전무는 "국제 비교로 봐도 주요 7개국(G7) 평균보다 세후 최저임금이 17.9% 높다"며 한국 최저임금이 그동안 누적된 고율 인상으로 상당히 높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양옥석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도 "인건비 압박으로 투자 및 연구개발이 힘들어져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양극화도 심화될 것"이라며 "올해 최저임금 수준 심의가 기업 현장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합리적 결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고용노동부 장관의 심의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90일 후인 6월 29일까지 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