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최고 수준 핵 사찰 동의” 재차 주장

2026-06-24 07:05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차 이란이 최고 수준 핵 사찰을 받기로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이 미국의 주장을 반박하자 이를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어제(23일) 자신의 SNS에 "이란은 미래에 걸쳐 최고 수준의 핵 사찰에 전적으로 동의했다"며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면 추가 협상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같은 양보를 바탕으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 상태를 유지하고 추가 해상봉쇄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도 전했습니다.


남영주 기자 dragonball@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