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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리포트]야, ‘위철환 사퇴’ 촉구…탄핵 거론
2026-06-24 20:45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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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늦게까지 여아 가릴 것 없이 선관위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야당은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사퇴를 거듭 촉구하며 탄핵까지 거론했습니다.
[정춘생 / 조국혁신당 의원 (어제)]
관련돼서 계획 좀 말씀해주세요.
[위철환 /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어제)]
방법을 강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도 나름대로 그동안에 서면도 받고 해서 조금 여러 가지… 뭔가 방안을 강구해보려고.
[정춘생 / 조국혁신당 의원 (어제)]
지금 졸리십니까. <지금은 상당히 역부족으로….> }
게다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7동 제2투표소 관련 질문엔 엉뚱한 답을 내놓습니다.
[위철환 /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어제)]
<그때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 모였던 시민들이 폭도 같으세요?> 네 제가 방문했을 때는….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어제)]
거기 오셨어요? 잠실7동에? 지금 올림픽 공원이랑 헷갈리신 거 아니에요?
[위철환 /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어제)]
<네 거긴 안 갔습니다.>
[위철환 /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어제)]
<제2투표소에 모인 국민들이 폭행하고 협박한 사실이 있습니까?> 전 잘 듣지 못했습니다. <네?> 못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말은 꼭 합니다.
[윤상현 / 6·3 지방선거 국조특위 위원장 (어제)]
밥친구 맞습니까?
[위철환 /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어제)]
전혀 아닙니다.
[윤상현 / 6·3 지방선거 국조특위 위원장 (어제)]
예?
[위철환 /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어제)]
전혀 아닙니다.
[윤상현 / 6·3 지방선거 국조특위 위원장 (어제)]
밥 안드셨습니까?
[위철환 /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어제)]
말씀 드리려고 했는데요.
[윤상현 / 6·3 지방선거 국조특위 위원장 (어제)]
밥친구인지 아닌지...
[위철환 /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어제)]
밥 친구가 아닌데 사실은 지금 조회 해봐도 알지만 제 셋째 동생 나이입니다. 대통령님. 내가 같이 밥친구로 밥을 같이 먹고 다닌적도 없습니다.
여당으로서도 이런 태도라면 야당과 뜻을 달리할 수가 없을텐데요.
야당은 다음 주까지로 위 대행이 거취 표명을 압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