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25 전쟁일 주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4일 인천 옹진군 평화전망대를 방문해 망원경으로 북측 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에게 "연평도 주둔 병사들이 휴가로 육지로 왕래할 때 뱃삯이 무려 11만 원이라 엄청 부담된다고 하소연한다"며 인천시민과 같은 혜택을 요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5일) SNS에 박찬대 의원의 인천시장 당선을 먼저 축하한 뒤 인천시민들은 1500원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실제 인천에 거주하는 병사들이고 나라 위해 희생하는 청년들이니 인천시민에 준하는 혜택을 주시면 어떨까요"라고 밝혔습니다.
또 "예산이 문제가 된다면 특별교부세라도 보내드리겠다" "해결 꼭 부탁드린다"며 "혹 옹진군 소관이면 군수가 같은 당 소속이시니 협조가 쉬울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연평도 외에도 백령도 등 인천 관내 벽지도서 장병들 문제도 함께 해결해 주시기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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