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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조롱’ 美 유튜버 소말리, 항소심도 실형
2026-06-25 15:56 사회
(사진=뉴스1)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각종 기행을 벌이다 재판에 넘겨진 미국인 유튜버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오늘(25일) 오후 업무방해·경범죄처벌법 위반·성폭력범죄 처벌 등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조니 소말리의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에 구류 20일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1심의 형이 너무 무겁다고, 검사는 너무 가볍다고 주장했으나 원심의 양형은 적정하다"며 항소를 기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말리는 지난 2024년 10월 서울 마포구 편의점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컵라면 국물을 바닥에 쏟는 등 업무를 방해하고 공공장소에서 반복적으로 소란을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노은수 기자 nonon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