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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처럼 들린다” 김상욱, 인수위 업무보고 중 ‘격분’ [현장영상]
2026-06-26 11:33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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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이 어제(25일) 인수위원회 업무보고를 받던 중 "협박처럼 들린다"며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울산 도시철도(트램) 1호선 담당 공무원의 보고 태도를 두고 김 당선인은 "제가 제기하는 문제가 정치적 문제냐"며 "저는 시민들께서 선출한 사람이다. 최소한의 존중은 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교통혼잡과 사업비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트램 사업 재검토를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