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호르무즈 해협에 남은 우리 선박 3척, 선원 43명”

2026-06-28 11:08   경제,국제

 사진=뉴스1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대부분이 빠져나오면서 현재 해협 안에 남은 우리 선박은 3척으로 집계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28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호르무즈 해협 내측 한국 선박은 3척, 한국인 선원은 우리 선박에 13명, 외국 선박에 30명 등 43명이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초 피격으로 수리 중인 나무호 1척을 제외한 나머지 2척은 선적 등을 마치는 대로 해협을 빠져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들 선박 3척과 상황 하악 등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고 통항 관련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