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올림픽 공원 ‘체육회 진입’ 막은 30대 男 소환 조사 [자막뉴스]

2026-06-30 11:15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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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하려는 체육회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은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시위 참가자가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어제(29일) 업무방해 혐의로, 체육단체의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을 막은 30대 남성 A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체육화 관계자들이 경기장 진입을 시도하던 2-1출입구 앞을 가로막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다른 시위 참가자들에게 체육회 진입을 설득하는 중이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17일 잠실 개표소 현장에서 자해소동을 벌인 남성에 대해서도 조만간 소환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