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은 30일 오전 3시 50분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A입국장을 통해 돌아왔습니다.
홍 전 감독은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반응 없이 공항을 곧바로 떠났습니다.
입국 전부터 북을 치며 야유를 보냈던 팬들은 이들이 입국장을 떠나는 내내 "홍명보 나가", "연봉 반납하고 가라" 등을 외쳤습니다.
한편 40여 분 뒤 입국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게도 야유가 쏟아졌습니다.
한 남성은 정 회장을 향해 '개껌'으로 알려진 이물질을 투척해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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