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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량근로제가 만능? 젠틀몬스터·삼정KPMG ‘공짜 야근’ 적발 [자막뉴스]
2026-07-02 14:33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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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안경 브랜드 '젠틀몬스터' 운영사 아이아이컴바인드와 삼정회계법인이 청년 노동자들에게 과로와 무급 노동을 시켰다가 고용노동부에 적발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들 두 사업장에 대한 기획감독 결과 각각 4억 3천만 원, 6억 3천만 원의 임금이 체불됐다고 보고 시정지시와 과태료 처분을 내렸는데요.
재량근로제와 고정 연장근로수당 제도를 앞세워 근로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연장, 야간, 휴일수당을 지급하지 않거나 법정 모성보호규정을 다수 위반한 것으로 고용노동부는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