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지방선거 앞두고 ‘삼닉 레버리지’ 밀어붙여” [현장영상]

2026-07-09 10:47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변동성을 지적하며, 그 책임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에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 우리 증시를 도박판으로 만든 주범은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라며 "우리 증시 특성상 반도체에 돈이 몰리고 변동성이 커질 것은 굳이 전문가가 아니어도 충분히 알 수 있었는데 지방선거 앞두고 청와대 김용범 실장이 앞장서서 밀어붙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결국 선거용이었고, 대통령의 지시 없이는 할 수 없는 일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감사가 아니라 수사를 해야한다"며 "청와대부터 금융위, 금감원. 증권사까지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을 철저하게 파헤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