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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서 세단이 가로수 충돌 뒤 폭발…2명 사망
2026-07-15 19:45 국제
[앵커]
브라질에서 고급 세단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그대로 폭발했습니다.
안에 타고 있던 20대 두 명이 숨졌습니다.
이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고급 세단 한 대가 맹렬한 속도로 질주합니다.
잠시 뒤 가로수를 들이받고 폭발과 함께 거대한 화염에 휩싸입니다.
차량에 탑승했던 20대 2명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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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에 휩싸인 건물에서 시꺼먼 연기가 연신 뿜어나옵니다.
도시 전체가 화재 연기로 자욱할 정돕니다.
경찰과 소방이 긴급 출동해 물을 뿌리며 진화 작업을 벌입니다.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차량이 3층 아파트 건물을 들이받은 뒤 폭발과 함께 대형 화재가 발생한 겁니다.
이 사고로 85세 여성 운전자가 숨지고 2명이 실종됐는데 현지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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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질감을 즐기며 놀 수 있는 인기 장난감 스퀴시.
이 장난감을 차량 안에 뒀다가 폭염에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장난감 속 뜨거운 실리콘이 13살 여아 다리에 쏟아져 화상을 입힌 겁니다.
[니콜 코파리 / 캘리포니아 화상센터 의료책임자]
"최근 이 장난감을 전자레인지에 넣는 것이 유행인데요. 더운 차량 안에 방치됐다가 화상을 입는 사례도 종종 발생합니다."
전문가들은 스퀴시 장난감을 가열하거나 뜨거운 차량 안에 두면 심각한 화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박선욱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