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충주시장선거 재검표가 진행된 교통대 체육관에서 선거 사무원들이 투표지 보관상자를 개봉하고 있다.2026.7.15/뉴스1
충북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 다목적강당에서 충주시장 선거 재검표를 실시한 결과, 이동석 충주시장과 맹정섭 전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격차는 당초 124표 차에서 122표 차로 집계됐습니다.
표 차는 2표 줄었지만, 승패가 뒤바뀌지 않으면서 이 시장의 당선은 유지됩니다.
이번 재검표는 맹 전 후보가 124표 차로 낙선한 뒤 당선 무효 소청을 제기하면서 실시됐습니다.
재검표는 투표지 10만 8천여 장을 개표 사무원들이 전면 수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김대욱 기자 [alive@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