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으면 주름이 생기는 건 폴더블폰의 숙명처럼 여겨졌는데요.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이걸 해결했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영상을 보던 스마트폰을 이리저리 돌려봅니다.
접었다가 다시 펼쳐봐도 화면은 매끈합니다.
빛에 비춰봐도 접힌 자국이나 주름은 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SNS에서 확산됐습니다.
다음 주 '갤럭시 언팩'을 앞두고 실제 제품이 아니냐며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폴더블폰은 펼쳤을 때 화면 중앙의 접힘 자국과 내구성이 대표적인 약점으로 꼽혀왔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놀랍다", "실제 신제품이길 바란다", "한두 달 사용하면 또 주름이 생길 거다" 등의 반응이 나옵니다.
다만 이 영상은 삼성전자가 공개한 자료가 아닌 만큼 실제 제품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새 폴더블폰에 처음 적용될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독자적인 티타늄 이중 구조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화면 주름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갤럭시 언팩 행사는 오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립니다.
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영상편집: 유하영
김지윤 기자 [bond@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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