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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삼킨 캐나다 열차…공포 휩싸인 탑승객
2026-07-15 19:47 국제
[앵커]
거센 산불이 번진 캐나다에서 화물열차가 불길에 휩싸이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승무원들은 열차를 버리고 필사의 탈출에 나섰는데요.
손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열차 창문 밖으로 거센 화염이 치솟습니다.
사방이 붉은 불길에 휩싸이자 객실 안 승무원들은 공포에 휩싸입니다.
[현장음]
"이거 점점 무서워지는데요. 진짜 서둘러야 해요. 불길에 완전히 둘러싸였어요."
캐나다 온타리오주 북서부에 산불이 번져 주민 대피령이 내려져 철도 운행이 중단됐는데도 작업반장을 구하려다 결국 불길에 휩싸인 겁니다.
결국 승무원들은 열차를 버리고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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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운 여성 위로 고래 모양 풍선이 부드럽게 내려와 잠을 깨웁니다.
과도하게 일에 몰두할 땐 휴식 시간을 알리고 책을 읽을 땐 책받침대가 되기도 합니다.
일본 게이오대학교 연구진이 헬륨의 부력을 이용한 실내 반려로봇을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에 대해 사람이나 가구와 부딪혀도 충격을 줄일 수 있고 사람과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게 특징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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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폴댄스를 추던 중 기둥이 천장에서 떨어지면서 스프링클러를 터뜨립니다.
순식간에 물이 쏟아지고 집 안은 금세 물바다가 됩니다.
아파트가 물에 잠기기 전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했지만 여성은 "피해가 커져 결국 이사 가게 됐다"며 "폴댄스 봉은 반드시 제대로 설치해야 한다는 걸 배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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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손이 전구를 돌려 끼우고 불을 켭니다.
알고보니 사람이 아니라 로봇입니다.
나사 집기, 포도알 분리, 지퍼 올리기 등 일상 업무를 마치 사람의 손처럼 자유자재로 척척 해냅니다.
노르웨이의 한 로봇 기업이 개발했는데 우리 돈 2800만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영상편집: 박혜린
손주영 기자 newso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