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Pick>
▷ 유승진 : 어제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저희 <시그널 Pick>에 출연을 해서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언급한 부분이 있었는데 여기에 오류가 있어서 잠시 바로잡고 가겠습니다. 지지율이 70%까지 가다가 지금 43%까지 떨어졌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가 찾아보니까 이게 리얼미터 기준으로는 국정 수행 평가 긍정이 6월 4주에 46.5%, 가장 최근인 7월 2주 조사에서는 48.9%로 나타났다는 점 짚어드리겠습니다. 자, 세부 내용은 저희가 텍스트 기사로 또 첨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번에는 <정치시그널>이 픽한 사람 코너입니다. <시그널 Pick>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전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6월 4주 긍정: 46.5% 부정: 49.5%. 7월 1주 긍정: 47.0% 부정: 49.2%. 7월 2주 긍정: 48.9% 부정: 47.7%. 조사의뢰자: 에너지경제신문. 조사기관: (주)리얼미터. 조사 기간: 2026년 6월 22~26일, 6월 29~7월 3일, 7월 6~10일. 조사 방법: 무선 RDD 100% 자동응답 전화조사.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조경태 : 안녕하세요? 조경태 의원입니다.
▷ 유승진 : 의원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 조경태 : 오랜만입니다.
▷ 유승진 : 의원님, 지난주에 사실은 의원님 기자회견 참 화제였습니다. 장동혁 대표를 윤리위에 제명 및 출당 처분해달라. 이렇게 징계요청서 내셨다고 하셨는데 이거 진행 상황이 업데이트가 됐나요?
▶ 조경태 : 좀 지켜보고 있고요. 아마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윤리위에 장동혁 대표를 제명, 출당 처분해 달라고 요구했지 않습니까? 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실은 일반적으로, 상식적으로 선거에서, 큰 선거에서 패배하면 응당 당대표는 책임지는 게 그게 순리였습니다. 역대 그렇게 해왔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데 또 본인 스스로가 지난해에 당대표 선거에서 지방선거에서 패배하면은 사퇴하겠다 하고 국민과 당원들 앞에서 약속을 한 거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패배에 대한 책임과 반성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 부분이 우리 당을 지금 신뢰를 잃게 만드는 그러한 해당 행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또 두 번째로 이게 어찌 보면 가장 큰 이유입니다만 내란수괴로 봄으로 해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지 않았습니까? 물론 1심입니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자고 하는 사람, 내란수괴자와 절연하자고 하는 사람들과 절연하겠다고 망언을 하지 않았습니까?
이것은 우리 국민들에 대한 도전 행위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거는 우리나라의 헌법과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그런 해당행위라고 보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지금 어쨌든 당대표라고 하면 또 당에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는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징계 정치를 통해서 끊임없는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이런 분은 저는 당에 남아 있어서 안 된다고 해서 저는 윤리위에 제소하게 된 겁니다.
▷ 유승진 : 그러셨군요. 어쨌든 지금 장 대표는 이제 본인에 대한 사퇴 요구에 대해서 명확하게 선을 긋고 있고요. 의원님, 혁신안도 내겠다. 이런 입장으로 전해지고 있거든요. 지금 장 대표 거취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조경태 : 우리 당의 가장 어찌 보면 큰 혁신은 내란 옹호자들이 당에서 나가주는 거죠. 제가 사람들을, 시민들을 많이 만나보면 국민의힘이 제대로 된 보수, 진보의 양 날개의 한 축이 되려면 건전한 보수가 되어야 한다.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보수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거든요. 저는 그 범주에 내란 옹호 세력들은 저는 그 범주에 들어올 수 없다. 이렇게 보고 있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은 또 결코 어떤 특정 세력들, 특정인을 위한 그런 정당이 아닙니다. 이거는 공당이죠. 사당화시키려고 하는 장동혁 대표 체제는 빨리 끝내야 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유승진 : 의원님, 이 얘기도 안 여쭤볼 수 없는데 의원님도 본인도 제소를 당하셨잖아요. 이게 박덕흠 의원 관련해서 낙선 운동을 했다. 이런 의혹으로 이제 제소가 되신 건데 여기에 대해서 박덕흠 의원도 입장문을 또 내셨어요. 보니까 의원님께서는 계엄에 대한 사과가 없었다고 했지만 계엄 이후 처음 열린 국회의 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회의원 중에 내가 제일 먼저 계엄에 대해서 사과를 했다. 이거는 어떻게 봐야 돼요?
▶ 조경태 :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죠. 그러면 그게 사과를 했으면 내란수괴에 대해서 탄핵을 할 경우에 찬성을 해야 합니까? 반성을 해야 합니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중범죄가 내란죄입니다. 맞죠? 내란죄는 최소한 무기징역 아닙니까? 그러면 내란수괴자를 옹호하고 내란수괴자의 탄핵을 반대하는 것이 그게, 그게 그러면 상식적으로 맞는 이야기입니까? 저는 국민의힘에 남아 있어서 안 되는 구성원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큰 중범죄를 저질렀는데 죄를 저지른 건 잘못됐지만 죄는 없다. 이런 논리가 무슨 논리입니까? 저는 그분 이름도 내가 참 거론하기 싫습니다만 저는 12·3 비상계엄 때 그 엄중한 시기에 조경태는 국회 담벼락을 넘어서, 담장을 넘어서 내란을 막아내기 위해서 12·3 비상계엄 해제에 제가 표결을 했던 유일한 4선 이상의 중진 의원입니다. 그리고 내란수괴자에 대해서 탄핵을 시키는데 제가 탄핵 버튼을 누른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분은 어떤 일을 했죠? 자격 있습니까? 국회가 내란옹호자가 그 국회 제2인자에 앉을 자격이 있습니까?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잘못되었다 하는, 대한민국 국회는 내란 국회가 아닙니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다. 이런 생각을 저는 합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5.18 4개 단체와 부마민주항쟁 단체 7개 단체가 그분에 대해서는 절대로 내란 옹호자 또는 내란 동조자는 투표하지 마라. 국회부의장을 반대 투표하라는 성명서가 나왔습니다. 혹시 사회자님 그때 당시 성명서 보셨습니까?
▷ 유승진 :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 조경태 : 예, 한번 찾아보십시오. 그래서 잘못된 판단이 있다면 본투표에서 반드시 바로잡는 것이 그것이 또 대한민국 국회의 역할이라고 저는 봅니다.
▷ 유승진 : 그러시군요, 알겠습니다. 의원님, 징계 정국과 관련해서 의원님도 본인이 징계 대상으로 거론이 되시지만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다. 이거를 해당행위로 보고 징계하려는 움직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의원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조경태 : 제가 우리 당에 충고하자면 제가 최다선 의원이지 않습니까? 저는 정치에도 누구보다도 오래 했던 의원으로서 제가 말씀드리자면 선거가 끝났으면 당의 지도부, 특히 당의 대표 체제는 또 선거에서 패배했다면 더더군다나. 왜 패배했는지 분석을 해야 하고 또 반성해야 하고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 그런 마음가짐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당 하는 모습을 보면은 어떻게 하면 나의 정적을 제거하고 쳐낼 것인가 하는 그것이 바로 뺄셈의 정치거든요. 그래서 다음 선거 이길 수 있겠습니까? 저는 국민의힘 구성원을 보면 일부 극우화돼 있는 세력들 보면 니하고 같이 안 놀란다 하는 세력이 있거든요. 그들은 공당의 일원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면 선거에 이길 수 없잖아요. 그런 선거 때는 왜 국민들한테 머리 조아리면서 잘하겠다고 했습니까? 그 국민 속에 진보, 보수가 어디 있습니까? 저는 이런 아주 상식적이지도 않은 행위를 하는 그런 분들을 보면 오로지 그 당권에만 집착하고 국민은 생각하지 않는 그런 무리들을 보면 참 불쌍하게 보인다. 이런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 유승진 : 그러면 이것도 궁금합니다. 주말 새 안철수 의원이 한동훈 의원의 복당에 대해서 반대하는 취지로 기자회견을 했는데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고 굉장히 셌거든요. 이건 어떻게 보셨어요?
▶ 조경태 : 물론 의원 한 분, 한 분이 그런 정치적 표현은 할 수가 있죠. 그런데 그 표현이 과연 당의 통합과 화합에 도움이 되는지 그것도 한번 살펴봐야 한다. 혹시나 너무 감정이 앞서 있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지 한번 살펴봐야 하고요. 저는 이번 선거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보는 지역 중에 하나가 북구갑 선거였거든요, 부산. 부산은 사실은 보수의 텃밭이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부산시장 선거도 졌고 또 부산 북구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그분이 인지도가 그렇게 약한 분도 아니고 나름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신 분인데 성적표는 어찌 됐습니까? 3등 했지 않습니까? 득표율이 어떻게 됐습니까? 국민의힘 후보가 부산에서 15% 받았습니다. 그렇죠?
그게 우리 당의 어찌 보면 장동혁 대표 체제의 확실한 성적표라는 거죠. 그렇다면 자명하지 않습니까? 장동혁 체제 가지고는 다음 총선은 절대로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이 이미 성적표가 나왔습니다. 이것보다 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근거 자료가 어디 있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진짜 국민의힘을 사랑하고 총선을 승리하겠다는 그런 마음을 가진 당원들이라면, 그런 의원들이라면 제발 좀 조경태 말을 좀. 그래도 제일 고참이잖아요. 꼭 승리할 수 있는 승리의 길로 가자. 꼭 우리가 당을 화합하고 통합하고 승리하는 길로 가자. 그런 자질이나 그런 리더십이 없다면 그 자리에 앉아 있지 말라는 거죠.
▷ 유승진 : 그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또 부산 얘기를 안 여쭤볼 수 없는 게 장동혁 대표가 지금 참정권 사태 관련해서 장외로 전국을 돌고 있잖아요. 그런데 지난 주말에 부산도 갔었거든요. 여기에 부산 지역 의원들이 많이 오지 않았다. 이런 해석 기사들도 꽤 나오더라고요.
▶ 조경태 : 제가 참 이분이 주장하는 건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부정선거 재선거를 주장하죠, 장동혁 대표가 지금. 안 그렇습니까?
▷ 유승진 : 예, 말씀하십시오.
▶ 조경태 : 그러면 재선거를 하자면 서울시장 선거를 재선거를 해야 하는데 서울시장 선거가 원래 출구조사에서는 패하는 거로 나왔습니다만 실제로 투표를 해보니까 이게 극적으로 우리가 승리한 거 아닙니까? 역전시켜서. 이것을 재선거하자는 그런 정신 나간 소리를 하고 있는 당대표를 두고 있는 정당, 이게 정상적인 정당 아니잖아요. 우리가 정당의 가장 큰 목표는 선거의 승리지 않습니까? 정권 창출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정권 창출하지 말자는 소리와 똑같은 소리거든요. 이런 사람을 당의 일원으로 계속 남겨둔다는 것은 이거는 말도 안 되는 거죠.
그리고 부정선거를 말하는 그런 무리들은 실질적으로 패배, 선거의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민주주의의 절차를 갖다가 완전히 무시하는 그런 행위자들이거든요. 저는 그런 분들이 있는, 그런 사람들이 있는 정당, 그런 무리들과 함께하는 정당은 저는 미래는 없다. 이렇게 봅니다. 그리고 최근에 어저께입니까? 충주시장 재검표를 요구를 민주당 후보가 했죠. 그런데 국민의힘이 다시 재검표해서 승리했지 않습니까? 122표 차이로 국민의힘 후보가 시장 당선 유지가 됐거든요.
▷ 유승진 : 유지가 됐죠.
▶ 조경태 : 그러면 이것도 재선거하자는 거 아닙니까? 장동혁 대표가. 또 부정선거론자들이 그걸 주장하는 거죠. 이게 말이 됩니까? 그들이 국민의힘을 진짜로 생각하는 그런 당원이고 일원이라고 생각합니까? 저는 그렇게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재선거 요구자들은 어찌 보면 국민의힘의 승리를 방해하는 무리들이다. 이렇게 저는 봅니다.
▷ 유승진 : 의원님이 체감하시기에 지금, 지금 이 현재 PK 지역의 국민의힘을 향한 민심은 어떤 것 같습니까?
▶ 조경태 : 최근에 이제 조경태 징계하겠다 또 한동훈 복당 시키지 않겠다고 하니까 또 지지율 폭락했던, 최근에 여론조사에서 폭락했던 뉴스를 접한 적이 있거든요. 제가 지역에 매주 내려갑니다. 내려가보면 체감합니다. 조경태 잘하고 있다. 그리고 또 상대 이름을 이야기 안 하겠습니다. 꼴 보기 싫다. 이런 게 지금 PK 민심이다. 저는 이렇게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 유승진 : 그렇군요. 의원님, 그러나 어제 권영세 의원이 한 인터뷰에서는 권영세 의원도 또 중진이시고 다선 의원이신데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 여부에 대해서는 당원게시판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 이상 당장 복당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 이런 취지로 말씀하셨네요?
▶ 조경태 : 정치인들의 발언은 저는 자유적 발언,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권영세 의원이 지도부에 있는 분도 아니시고. 그런데 저는 다소 아쉬운 것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신호위반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잖아요. 신호위반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통신호 위반도 할 수 있고 또 다른 식의 위반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신호위반을 한다고 해서 그 재판관이 사형 선고를 내리면 안 되잖아요.
▷ 유승진 : 과하다 이런 취지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 조경태 : 아니 그러니까 징계, 당원게시판 문제가 저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설령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게 제명시킬 만큼 큰 사안인가요? 청취자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이미 선거가 끝났으면 방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패배의 원인은 대표가 가지고 있는 겁니다. 당대표가 가지고 있는 거고 나머지 잔잔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것은 이제 통합의 차원에서 화합과 통합을 위해서 어떻게 이걸 당을 쇄신시킬 것인가 이런 연구들을 하는 것이 좋겠다. 어떤 특정인들 니는 나가라, 들어와라. 이렇게 함으로써 분열과 화합을 저해하는 그런 부분들이 훨씬 더 큰 죄가 아닌가. 이렇게 저는 봅니다.
▷ 유승진 : 의원님, 하나만 더 여쭤보면 저는 이제 원내에 있는 의원이 아니기 때문에, 기자기 때문에 저와는 다르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동훈 의원의 복당과 관련해서 지금 이때, 지금 현재 의원님이 체감하시기에 다른 의원분들과도 소통을 하실 것 같아서요. 한동훈 의원의 복당에 대해서 찬성 기류로 돌아섰다는 생각을 갖고 계신 의원님들은 어느 정도 되는 것 같습니까?
▶ 조경태 : 제가 좀 말씀, 솔직하게 말씀드릴까요?
▷ 유승진 : 예, 그러십시오.
▶ 조경태 : 의원들은, 조경태처럼 소신 있게 하는 의원들은 손가락 꼽으면 몇 명 안 되잖아요. 다 눈치 보지 않습니까? 왜 말을 못하겠습니까? 혹시나 장동혁 그분이 대표가 또 다음 전당대회에 출마해서 또 될까 싶어서. 그렇죠? 나는 그런 기류, 저는 그런 기류도 있다고 보거든요. 공천 못 받을까 싶어서. 맞죠?
▷ 유승진 : 그래서 침묵하고 있다?
▶ 조경태 : 저는 우리 당 또는 민주당도 마찬가지죠. 공천 제도 이거 확 바꾸지 않으면 국회의원들은 항상 눈치 보고 하고 싶은 말도 못 하고 그렇게 저는 합니다. 어찌 보면 비겁한 정치인데 또 그들은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다고 현실적인 부분도 있을 수가 있죠. 그런데 정치는 그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자기들이 정확하게, 명확하게 자기들 의사를 밝힐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고요. 채널A가 그런 데 대해서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해서 한번 전수조사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웃음)
▷ 유승진 : 사실 의원님들은 의원님들끼리 속 시원하게 얘기를 하시니까 그래서 여쭤본 거거든요. 그런 얘기 안 하세요?
▶ 조경태 : 그거는 의원들 믿지 마십시오. 의원들 말은 앞에서 말하는 것과 실제로 또 속마음이 다른 경우들이 허다합니다.
▷ 유승진 : 그러시군요.
▶ 조경태 : 그래서 저는 항상 주장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회의원 수가 너무 많다. 지금 300명이잖아요. 그래서 100명 정도는 줄여도 된다. 지금 AI 시대에 또 정보화 시대에 많은 국민들이 여러 가지, 물론 유튜브, 가짜 유튜브, 극우 유튜브의 가짜 정보에 의해서 휘둘리는 그런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진정한 또 제대로 된 채널A와 같이 제대로 된 정보를 계속 제공한다면 국회의원 수는 지금 너무 많습니다. 한 100명 정도 줄여서 정치인들 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소신 있고 오직 국민과 민생을 챙기는 그런 정치인들만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 유승진 : 동료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으면 좋겠다. 이런 취지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의원님, 끝으로 어쨌든 이 징계 정국이 시작이 됐고 물론 지금은 잠시 서류를 검토하는 단계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만 이 정국이 고조되면 의원님도 행동에 나서실까요? 어떻게 계획을 갖고 계세요?
▶ 조경태 : 그거는 그때 가서 제가 보겠습니다. 어떻게 진행하는지 봐 가면서 제가 또 어떻게 어떤 발언을 하거나 그때 또 우리 채널A에서 불러주시면 그때 인터뷰에 응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