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는 한국시간 오늘(16일) 오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준결승 치뤘습니다. 경기에서 메시의 2도움으로 활약한 아르헨티나는 잉글랜드에 2대 1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하지만 논란은 경기 이후 승리 세레머니 과정에서 벌어졌습니다.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셀소가'라스 말비나스는 아르헨티나의 것'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든 것 입니다. 말비나스는 아르헨티나에서 '포클랜드 제도'를 부르는 이름으로, 영국령이지만 아르헨티나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곳입니다.
FIFA가 이 현수막을 정치적 메시지로 판단할 경우 아르헨티나축구협회에 벌금 등 징계를 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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