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자동차부품 공장 불, 2시간 만에 진화

2026-07-16 10:04   사회

 사진출처: 경북소방본부

어제(15일) 오후 2시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에 있는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내부 도장 기계에서 시작된 불은 소방당국이 장비 14대와 인력 29명을 투입해 약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와 도장 기계 1대 일부가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