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링거에 대변 넣어 살해…일본 간호사 ‘엽기 범죄’ 들통 [자막뉴스]

2026-07-16 10:11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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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50대 간호사가 입원 환자의 링거 주사에 대변을 넣어 살해한 혐의로 그제(14일) 긴급 체포됐습니다.

지난 1월, 건강한 상태였던 피해자는 오염된 수액을 맞고 다음 날 폐 패혈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숨졌는데요.

링거 줄에 갈색 이물질이 있는 점을 수상히 여긴 병원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 끝에 당시 야간 근무 중이던 간호사가 범인으로 드러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