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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의혹’ 심우정 전 검찰총장, 구속심사 출석 “법원서 소상히 설명할 것” [현장영상]
2026-07-16 10:2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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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1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오전 9시 10분 쯤 법원 청사에 도착한 심 전 총장은 '내란 가담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계엄 당시 상황과 그 이후 상황에 대해 소상하게 설명드리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구속 심사에서 어떤 부분을 소명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도 "법원에서 소상히 설명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