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위로 전투기 ‘쌩’…오싹한 저공비행

2026-07-17 19:40   국제

[앵커]
미국 플로리다 해변에서 전투기가 자칫 머리를 스치기라도 할 듯 초저공 비행했습니다. 

아무리 에어쇼라지만, 오싹하다는 반응인데요.

김재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전투기 한 대.

곧이어 다른 전투기가 해변가 관람객들 머리 위로 바짝 붙어 아슬아슬하게 지나갑니다.

저공비행의 짜릿함에 신난 사람들도 있었지만, 강한 바람에 텐트와 의자가 날아가며 해변은 아수라장이됩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펜서콜라 해변에서 미 해군과 해병대의 공식 곡예비행팀 블루엔젤스의 에어쇼가 열린 겁니다. 

일부 안전에 대한 우려에, 미 해군 측은 "안전기준을 준수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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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거리는 노란색 신호.

승합차 한 대가 좌회전을 하는데, 질주하던 승용차가 들이박고 맙니다. 

미국의 한 경찰서에서 공개한 영상으로, 좌회전시 반드시 맞은 편에 오는 차량에게 양보한 뒤 움직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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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곡한 인파 사이가 마치 홍해처럼 갈라지며 구급대가 응급환자를 이송합니다. 

인도 동부의 힌두교 대표 축제 라트 야트라에서 수백만 명이 모였다 압사사고가 발생한 겁니다. 

100여 명의 순례객들이 극심한 인파로 인해 호흡 곤란으로 병원에 이송됐고 이 중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편집 : 박선욱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