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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뉴욕시장 “네타냐후, 9월 뉴욕 방문 시 체포 방안 검토” [자막뉴스]
2026-07-20 10:07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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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오는 9월 유엔 총회를 참석하기 위해 뉴욕을 찾을 경우, 체포하기 위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각 18일 공개된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맘다니 시장은 "네타냐후 총리는 국제형사재판소(ICC)에 기소된 전쟁 범죄자"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ICC가 체포영장을 발부한 사실과 그 혐의가 얼마나 중대한지, 시장으로서 뉴욕시의 법을 준수할 것이라는 점을 말하는 것"이라며 네타냐후 총리 체포 필요성을 강조했는데요.
다만 미국은 ICC 회원국이 아니며 관할권도 인정하지 않고 있어서, 법적 다툼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