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그 줄더니 해충 ‘갈색여치’ 잇따라 목격 [자막뉴스]

2026-07-20 11:0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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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가 다수 목격된데 이어 올해는 갈색여치가 잇따라 목격되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의 서울 불암산과 경기 남양주 일대에서 출몰 이어집니다.

갈색여치는 메뚜기목 여치과 곤충으로 몸길이 2.5~3cm입니다. 날지는 못하고 주로 뛰어다니며 인가 주변의 야산이나 등산로 등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갈색여치는 큰 피해는 일으키진 않지만 식욕이 왕성해, 농작물을 갉아먹어 해충으로 분류됩니다.

일반 시민이 야외에서 목격할 경우 자극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갈색여치는 위협으로 느낄경우 사람을 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