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이번주 젠슨황 만난다

2026-07-22 14:48   경제

 이재용(왼쪽부터) 삼성전자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서울 강남구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함께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22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에서 삼성과 SK, 현대차, 네이버, 엔비디아 리더가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다리오 아모네이 앤트로픽CEO의 참석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회동이 성사되면 글로벌 AI 시장의 분야별 최고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는 것으로 만날 날짜는 오는 24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는 이번 회동에서 AI 메모리와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AI 인프라 전반에 관한 협력이 모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