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각) 공개된 영상에는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드론이 잇따라 발사되는 모습과 함께 미국 기지를 향해 비행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타스님 통신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나스르 2(Nasr 2·승리 2) 작전'의 일환으로 미국의 역내 군사 거점을 상대로 고체연료 탄도미사일, 액체연료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드론을 동원한 합동 공격을 실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미사일에 사진을 붙여 발사했는데 이 사진이 올해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 때 모습인 것으로 포착 됐습니다. 이에 이란이 트럼프 암살을 기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이 최근 요르단 무와파크 알살티 공군기지 등을 겨냥한 공격에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했다”며 “미국은 이 같은 공격으로 미군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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