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금포로 도로 집중 호우로 침수된 구간 위에서 흰색 SUV 차량이 시동이 꺼진 채 고립됐습니다.
상습 침수 구간 빗물 역류 여부를 확인하며 순찰하던 교통 경찰관들이 이 차량을 발견했고, 차량을 뒤에서 직접 밀며 운전자를 안전한 곳으로 구조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 소속 출동 경찰관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운전자를 침착하게 진정시키고 차를 안전 구간까지 밀어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영상편집: 김민정
홍지혜 기자 [honghonghong@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