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한국영유아보육진흥원_0819

알몸 살해범, 바닥 뒹굴며 저항…체포 당시 CCTV 보니

2026-07-21 19:29 사회

[앵커]
친구를 살해하고 알몸으로 거리를 배회한 살인범, 정재환은 경찰에 붙잡히는 순간도 순순하지 않았습니다. 

수갑이 채워진 뒤에도 바닥을 뒹굴며 거칠게 저항했습니다.

박건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알몸 상태의 남성이 아파트 복도 바닥에서 나뒹굽니다.

등 뒤로 수갑을 차고도 발버둥을 치며 강하게 저항합니다. 

중학교 동창을 무참히 살해한 정재환을 경찰이 체포할 당시의 모습입니다. 

정재환의 알몸에는 범행당시 묻은 혈흔이 가득하고, 바닥도 마찬가집니다.

이 영상은 숨진 피해자의 연락을 받고 범행 현장으로 찾아간 친구들이 정재환 검거 후 촬영한 걸로, 유족 측이 공개했습니다.

[피해자 친구]
"경찰이 왔을 때 (다른 친구와) 둘이 싸웠거든요. 정재환이 달려들어서 수갑도 안 차고 있으니까. 빨리 좀 체포해달라고 얘 맞다고."

정재환은 범행 직후 알몸 상태로 편의점을 찾아  우유와 빨대 등을 태연히 챙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유족 측은 정재환이 피해자의 시신을 유기하려고 훼손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관련 혐의 수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영상편집 : 형새봄

박건영 기자 [change@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