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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경기·인천 이의제기”…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

2026-07-21 19:22 정치

[앵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거소청 변론에 직접 출격합니다.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벌어진 전국 7곳에 대해 선거 소청을 냈죠. 

그중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된 서울을 포함해, 경기, 인천 3곳에 대해 선거 효력이 없다, 문제제기하는 변론에 직접 나섭니다.

생중계도 신청했습니다.

손인해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 소청 심사에 직접 나가 구술 심리를 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낸 7개 지역 가운데 서울·경기·인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라 결과에 심각한 오류가 있었다는 주장을 펼칠 전망입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이제 정치가 결과를 만들어내야 될 때가 됐습니다."

선관위가 소청을 받아들이면 30일 이내 재선거가 실시됩니다. 

당 관계자는 "정치적 함의와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이라며 "당 대표가 직접 정치적 호소에 나선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승리한 서울시장 선거 효력도 따지는 것에 대해서 장 대표 측은 "당리당략이 아닌 원칙의 문제"라는 입장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측은 "당에서 하는 일에 따로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만큼 변론 생중계를 신청했습니다. 

선관위는 허가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박형기

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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