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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가 작은 아버지?…정청래 “법적 조치”
2026-07-23 19:2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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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설을 둘러싼 논란은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김민석 전 총리, 무턱대고 문제를 제기한 건 아니라면서 곧 정리해서 공개하겠다고 했는데, 정청래 전 대표는 "당을 위험에 빠뜨린 해당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와의 친인척 관계 의혹도 직접 언급하면서 전면 부인했습니다.
최주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어제, 유튜브 '2분News')]
"'난 정청래 지지하는데 내가 그럼 신천지 신도란 말이냐?' 이렇게까지 당원들이 지금 분노하고 있거든요."
정청래 전 대표가 신천지 의혹에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정 전 대표는 구체적인 근거를 대라면서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어제, 유튜브 '2분News')]
"신천지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제가 연루돼있다고 의심한다면 저를 경찰에 고발하세요. 그럼 저도 맞고소 할테니까."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총재가 작은아버지라는 설도 일축했습니다.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어제, 유튜브 '2분News')]
"(정명석 씨와) 저는 일면식이 없어요. 전화 한통 한 적도 없고 어디 사는지도 몰라요 저는. 아무리 전당대회지만…"
신천지 개입 가능성을 경고한 김민석 전 총리는 조만간 내용을 밝히겠다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김 전 총리는 "어떤 문제를 전혀 일정한 판단 없이 또는 대안적 방향 없이 문제 제기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며 "곧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친명계는 신천지가 신도들에게 민주당과 국민의힘 중복 가입을 독려했다고 주장하면서 진상조사기구 구성 추진을 시사했습니다.
[박선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거티브 공방으로 끝낼 일도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거대한 손이 있었는지 밝혀내겠습니다."
채널A뉴스 최주현입니다.
영상취재 : 장명석
영상편집 : 배시열
최주현 기자 choigo@ichannela.com